2015학년도 중국대학 입시전략, 중국유학 전문가와 함께 해야 세계일보 입력 2014-12-11 10:00:00, 수정 2014-12-11 10:00:00
중국유학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한국인이 가장 많이 유학하는 나라인 미국은 2011년 7만 2153명에서 올해 7만 627명으로 2.1% 줄어든 반면, 중국은 2011년 6만 2597명에서 올해 6만 3465명으로 8.1% 증가했다.
이처럼 중국유학이 타국가 유학에 비해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중국유학에 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고조되어 있는 상태다. 특히 대입 수학능력시험 결과가 발표된 이후, 중국으로의 유학을 고민하고 있는 고3 수험생들이 늘어나고 있다.
많은 학생들은 단순히 중국어를 배우기 위해 중국유학을 준비하지만 실제로 제대로 된 정확한 정보를 가지고 체계적으로 중국유학을 준비하는 학생은 그다지 많지 않다.
중국명문대 진학반을 운영하고 있는 중국어학원 ‘제이알씨글로벌교육주식회사’(대표 김효정)의 JRC유학센터 담당자는 “중국유학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면서 잘못된 중국유학 상식이 난무하고 있다”며 “중국유학 성공을 위해서는 반드시 제대로 된 중국유학 전문가의 조언에 따라 체계적인 준비를 해야 실패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현재 대부분의 중국대학들은 도피유학의 대안이었던 중국유학의 이미지를 탈피하면서 중국유학 입학 기준을 상향 조정하고 있다. 입학 전형도 매 년 달라지고 있어 중국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특히 주의해야 될 필요가 있다.
이에 JRC유학센터에서는 2015년도 중국명문대 진학반을 운영하고 있다. JRC유학대비반 학생이라면 누구나 중국유학 전문가와 심층 상담을 통해 정확하고 안전한 중국대학 입시전략으로 성공적인 중국유학을 준비할 수 있다. 2014년 입학생을 포함한 다년간 매해 합격률 100% 성과가 이를 뒷받침해준다.
또한 JRC유학센터는 중국본과 준비 및 수속 이외에 어학연수· 방학캠프· 대학단기연수· 중국대학원 진학에 관한 상담 및 수속을 주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