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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대학 중국어특기자전형 요약 |
2016-07-05 오후 6:4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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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관리자 조회수 : 14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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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서강대, 한국외대, 이화여대 : 서류 100%, 면접 (서류:학생부, 공인성적, 수상실적, 기타활동, 자소서)
2.한양대 : 1차 중국어 에세이 100%, 2차 중국어 면접100%
3.동국대 : 에세이 60% + 내신 40% HSK 6급 260점 이상
4.국민대 : 면접 +내신 HSK 6급 240점 이상
5.성신여대 : 면접 + 영어내신 HSK 6급 270점 이상
6.동덕여대 : 내신 + 면접, 수능최저(두영역 합 8등급이내)
그외 지방대는 HSK 성적과 면접으로 선발하는 대학이 많으며
상지, 한남, 계명, 건양, 금강, 세명, 부산외대, 경성, 대구외대 등에서 중국어특기자 전형을 선발합니다.
중국어로 대학을 가려면
① HSK 성적은 6급 270점 이상,
② 대학별 고사인 면접과 에세이 준비,
③ 그외 서류전형인 학교를 지원하려면 수상실적 및 기타 중국어관련 활동을 열심히 참여하셔서 증빙서류를 준비하셔야 합니다.
에세이 - 중국어 논술
평소 시사문제에 관심 많이 깆고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중국어로
표현하는 연습을 하는것이 많은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면접 - 전공적성, 인성 면접 시험을 보며, 중국어, 한국어 두 언어로 시험을 보는 학교가 많습니다.
서류 100% 전형인 대학도 봉사만 보는것은 아니며 봉사활동 보다는 다른 스펙을 골고루 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HSK + 면접 (국민대／동덕여대／부산외대／삼육대／서경대／서울신학대／성신여대등등）
동덕여대／ 서경대 －＞ 수능최저있음
부산외대－＞ 어학성적만 반영
또한 이화여대 등 어학 특기자는 학생부, 수상실적, 어학능력, 봉사활동 등 1차로 서류 통과해야 2차에서 중국어 면접을 볼 기회가 생기기 때문에 내신을 놓치면 서류통과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수도권 어학 특기자 전형 대학 대부분이 내신성적을 본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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